종합 코스메틱 기업 (주)장피셜은 디자인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로부터 8월 21일 정식 인가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자사 유통 플랫폼인 파메스테틱과 코스메틱 브랜딩 및 컨설팅 대행 협업을 통한 2021년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는 장피셜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더욱 큰 니즈를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코스메틱 디자인을 위해 디자인 연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신설된 기업부설연구소의 정식 명칭은 장피셜디자인연구소(JEANFICIAL DESIGN LAB)로 강남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내에 위치하고 있다.
장피셜 측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바탕으로 디자인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코나피딜,
브이큐엠(VQM), 필로티, 졸로픽스 등의 자사 로컬 브랜드 및 OEM 컨설팅 브랜드 코스메틱 디자인의
퀄리티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 우진영 기자